지난 19일(월) 오전 7시 강원도 철원을 향해 전북 각 지역에서 16대의 고속버스(총600여명)가 출발하였습니다. 이는 전북노회가 주관한 비무장지대 평화순례에 참여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전주중앙교회에서는 27명의 성도님들의 참여한 이 행사는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였습니다. 침묵기도로 소이산을 등반하고, 민통선을 통과하여 민간인이 갈 수 있는 최북단에 가서 평화통일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평화전망대에 올라 북녘을 바라보며 평화통일을 열망했습니다. 그리고 전북노회 모든 식구들이 함께 노동당사 앞에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고, 천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수고와 철원지역주민들과 국방부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와 기도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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