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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살림전도사역팀의 만성동 아파트 전도활동이 있었습니다. 푹푹찌는 무더위가 벌써 기승을 부리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마음으로 복음의 씨앗을 부렸습니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찬송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가가호호 초인종을 누르고, 전도지를 남겼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노는 아이들에게 "너희 교회 다니니? 예수님을 믿니?"라고 물으니, 한 아이는 "네 예수님을 믿어요. 예수님이 저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어요" 또박또박 대답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열정이 이번 여름 무더위를 넉넉히 이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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