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5) 아침 8:30,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전체남신도회 야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경남 황매산과 동의보감촌을 다녀왔습니다. 총40여명의 남신도회원과 여신도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날씨 또한 너무나 화창하여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회복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를 위해 준비하신 임원과 가족 그리고 사진과 음식으로 섬겨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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