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취미목장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자존감을 업시키는 메이크업 테라피"(김순옥 집사님)와 "중앙교회 탁구교실"(김성우 집사님)이 지난 주부터 열려서 기쁜 마음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넘쳤고, 너무나 유익하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이어서 4월부터 시작할 "차사랑"(이경례 권사님)와 "꽃과 함께 하는 생활속 소품교실"(윤은제 집사님)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수업 특성상 부분 참석도 가능한 목장도 있기에 시간이 되시는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는 교회사무실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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