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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어져 가는 우리"라는 주제로 청년부가 여름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둘째날 숙소를 출발하여 여수의 루지를 타고 씽씽 달린 청년들은 애양원에 도착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한센병 환자들을 향한 선교사님들의 순고한 희생과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의 감동적인 사랑과 헌신, 순교의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박재환 팀장님께서 전주로 돌아가시고, 홍영민 목사님께서 합류하여 일정을 함께 되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여수한빛교회 성도들과 함께할 토요 찬양예배를 준비하였고, 저녁이 되어 드디어 기대하는 마음으로 도착한 여수한빛교회 성도들과 함께 뜨거운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가 가득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지역도, 연령과 세대도 다른 성도님들과 청년들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여수밤바다를 보며 사진도 찍고 교제하였고, 숙소에 도착해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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